프랑스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회사, RSHP의 야심작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리차드 로저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디자이너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30 여 년간 업계의 찬사를 받아왔으며 세계적 권위의 다양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로저스 스터크 하버+파트너스(RSHP)는 파크원 프로젝트를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로 성공시키는데 만족하지 않고, 전세계에 유일무이한 독창성과 예술성을 지닌 건축작품으로 승화시킬 것입니다.
“질서와 규모, 아름다움을 더하여 평범한 장소를 특별한 공간으로 창조하는 것이 건축입니다. 건축을 통해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라고 리차드 로저스 경은 말합니다.

환경과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건축물

RSHP의 디자인 컨셉은 ‘모든 건물은 환경과 지역공동체에 기여해야 한다’는 명제하에서 출발합니다. “건물이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에는 대규모 쇼핑몰이 주변 환경을 무시하고 건축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파크원은 도심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에서도 로저스 경의 엄격한 철학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크원은 기존의 사업시설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주변의 자연환경, 여의도공원과 조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방 공간과 녹지대를 조성함으로써 RSHP 고유의 디자인철학이 담겨있는 건축물로 완성될 것입니다.

리차드 로저스경(Lord Richard Rogers)

리차드 로저스는 생존하는 건축계의 거장 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로서, 1985년 RIBA 금메달, 199년 토머스 제퍼슨 기념재단 메달, 2000년 일본 황실 건축상을 수상했습니다. 1986년에는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1991년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2007년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리차드 로저스는 인간적이고 쾌적하고 친근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전통적 방식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미래형 설계를 과감히 도입해 왔으며 그 결과, 전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